+ 평화
아기 예수님을 가난한 우리 마음에 좀더 정성껏 모시고자
수도원에서 전례피정이 있었습니다.
다함께 정성껏 구유를 만들어 보았어요.
구유가 완성되었어요.^^
예수님께 선물을 드리기 위해 우리의 가난함을 준비하는 시간...
성탄 밤미사
미사 후 서로를 축북하며 아기예수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.
생일축하노래~
아기 예수님께 경배하며^^
구유 앞에서...
예수님 덕분에 만찬을 하게 되었네요^^
주방에서 수고해 주신 수녀님들~
우리의 작은 마음에도 불구하고 오신 아기 예수님을 위해
우리의 작음을 봉헌한 자매님들이
일상에서도 아기 예수님과 함께 행복하길 기도합니다.
성탄 축하드려요~~~